log file을 server 내에 보관할 때 생성된 지 일정시간이 지난 log file은 원본 상태로 가지고 잇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장애 혹은 장애 징후가 있을 때만 열어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장 공간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서 평소에는 gzip으로 압축해서 보관한다.
방식은 크게 2가지이다.
1. 생성일시 기준 특정 범위(ex. 생성일자)의 log 파일들 → (개별로) gzip
1) shell 코드
2) 장단점
장점 |
1) 개별 파일 개별 작업을 통해 gzip으로 압축하기 때문에 CPU 부하가 적다. 2) 생성일시가 변경되지 않는다. (나중에 gzip으로 압축된 파일을 삭제 시 mtime을 통해 파일의 범위를 계산하기 편리하다.) |
단점 |
파일 개수가 많다. |
2. 생성일시 기준 특정 범위(ex. 생성일자)의 log 파일들 → (개별로) gzip → tar
1) shell 코드
2) 장단점
장점 | 1) 개별 파일 개별 작업을 통해 gzip으로 압축한 후 tar로 묶기 때문에 CPU 부하가 적다. 2) 파일 개수가 적다. |
단점 | 1) 개별로 gzip으로만 할 때보다 tar로 묶는 작업이 추가됐으므로 CPU 부하가 커진다. 2) tar의 생성일시는 tar로 묶이는 시점이므로, 나중에 삭제 시 mtime을 통해 파일의 범위를 계산할 때 까다롭다. |
3. 생성일시 기준 특정 범위(ex. 생성일자)의 log 파일들 → tar → gzip
1) shell 코드
2) 장단점
장점 | 1) 간편하다. |
단점 | 1) tar로 묶으면서 gzip 압축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CPU 부하가 매우 크다. (파일 크기가 작고, 파일 개수가 적을때만 사용) 2) tar의 생성일시는 tar로 묶이는 시점이므로, 나중에 삭제 시 mtime을 통해 파일의 범위를 계산할 때 까다롭다. |
<<참고>>
gzip 압축 풀기 |
gzip -d gzip파일위치/gzip파일명 |
tar 풀기 |
cd / tar -xvf tar파일위치/tar파일명 * tar에는 file directory 구조까지 함께 묶이기 때문에 반드시 root로 이동해서 풀어야 tar로 묶이기 전 file 이 있던 위치에 file이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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